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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인민정이 김동성과 혼인신고 후 다시 한 번 "열심히 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후 인민정은 팬들과 소통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하며 열심히 살겠다는 의지를 다져왔다. 인민정은 "개인적인 바람으로 두 분 다 힘내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 김동성 님은 쇼트트랙 선수든 해설이든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훗날 얼음판에서 멋지게 재기하시리라 믿는다"는 응원에 "꼭 멋지게 재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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