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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의 아들이 나이 보다 의젓한 느낌으로 엄마를 웃게 했다.
황혜영의 아들은 어르신처럼 해탈한 듯한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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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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