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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수현이 7개월 만에 출산 전 몸매를 되찾았다.
수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갤러리에서 전시를 보고 있는 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작품을 보고 있는 수현은 더 여리여리해진 근황으로 시선을 모은다. 수현은 가느다란 팔다리로 이전보다 더 청순해진 모습. 수현의 반가운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지난 2019년 12월 사업가 차민근 씨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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