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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시댁찬스로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정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시댁찬스로 둘이 데이트 나왔어요.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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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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