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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걸크러쉬' 전혜진이 tvN '바퀴 달린 집2'로 생애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아울러 전혜진은 남편인 이선균과 김희원과의 끈끈한 친분은 물론 둘 사이의 특별한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는 등 오늘 방송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또한 바달집 최초로 칵테일 파티를 개최, 오직 전혜진만을 위해 막내 임시완의 잔망미 폭발하는 바텐더로 활약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지난주에 이어 오나라와의 웃음 넘치는 남은 이야기도 모두 공개된다. 특히 오나라는 화려한 음식 솜씨를 뽐내며 삼형제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으로 오늘 방송에 흥미를 돋운다. 오나라만의 손맛이 더해진 저녁 메뉴를 맛본 임시완은 "내가 먹어본 음식 중 가장 이상적인 맛"이라고 엄지를 치켜 올렸다는 후문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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