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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윤정이 '맘 편한 카페' 시즌2에서 예비맘의 감동 스토리를 전한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태명 '골드'를 얻게 된 과정을 전하며 먹덧으로 체중이 14kg이 늘어나는 모습으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예비맘들의 공감을 얻었다.
배윤정은 시즌2에서도 신혼의 일상을 비롯한 출산 준비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배윤정은 이번 시즌에 육아 선배인 최희를 만나 일대일 육아 수업을 받는다. 아이를 안는 법부터 직접 분유를 먹여보고, 우는 아이를 달래보는 등 미리 육아를 체험한다. 이 과정에서 배윤정은 "나 애 안 낳을래"라며 예상보다 고된 육아에 혀를 내두른다.
또한 배윤정은 예비맘들의 필수 코스인 만삭 촬영 등도 '맘 편한 카페' 시즌2를 통해 공개한다. 출산을 앞두고 모든 것이 어렵고 두렵기만 한 배윤정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동국, 장윤정, 홍현희, 최희, 배윤정이 다시 호흡을 맞추는 '맘 편한 카페' 시즌2는 스타들의 육아 살림 고민을 나누며 알찬 정보들을 제공한다. 첫 시즌에 이어 출연자들의 거침 없는 수다도 이어진다.
'맘 편한 카페' 시즌2는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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