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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와 송윤아가 특급 의리를 자랑했다.
송혜교와 송윤아의 우정은 20년여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2001년 드라마 '호텔리어'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 서로에게 힘이 되주는 존재가 됐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 중이다. '지금 헤어지는 중이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진짜 이별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1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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