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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모습에 폭소를 터트렸다.
또한 목욕을 하기 위해 양 갈래로 묶고 있던 머리를 풀자 서호의 부스스한 머리가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양미라는 "오늘 벌써 육퇴 했어요! 보고싶었던 드라마 '모범택시' 정주행 들어갑니다"며 행복감을 드러내 공감을 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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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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