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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황신영이 구연동화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기 울음 뚝 그치는 구연동화 '아기돼지 삼형제 편' 요건 아직 아기 앞에서 해본 적이 없어서 울음을 그칠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 테스트 단계. 담에 아가 앞에서 시도 해볼게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황신영은 최근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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