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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태우 아내 장인희 씨가 여전히 아름다운 현직 스튜어디스 미모를 자랑했다.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는 16일 "비오는 날 좋아 하는애 나야나"라며 "짧고도 길었던 아이들의 봄방학도 오늘로 끝. 내일부터는 집도 치우고(비우고) 운동도 하고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만나고 해야겠어요"라는 계획을 전했다. 이어 #헤메의중요성"이라는 태그도 덧붙였다.
특히 현직 스튜어디스인 장인희 씨는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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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희 씨는 정태우와 지난 2009년 5월 결혼 후, 슬하에 정하준, 정하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두 아들과 함께 지난 2016년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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