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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이뿐만이 아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의 뜨거운 열기는 극장 넘어 서점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만화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마지막 화인 23권이 국내 출간된 가운데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교보문고 기준).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의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가 계속되며 원작 만화인 '귀멸의 칼날']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국내 출간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예약 주문 밀려들며 그 열기가 그대로 구매로도 이어졌다.
이처럼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이 쌍끌이로 흥행을 이끌며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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