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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모범택시'의 작가가 방영 도중 교체됐다.
시청률 면에서는 상승세였다. 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은 16%를 찍었고, 이후로도 15%대 시청률을 계속해서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작가 교체로 인한 시청자들의 혼란은 피할 수 없는 것. 지난해에는 OCN '경이로운 소문'이 여지나 작가를 김새봄 작가로 교체하며 시청자들에게 우려의 소리를 들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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