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안정환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명진 PD는 "이영표 위원은 들어갈 생각이 없었지만, 두 분 다 들어가는 걸 보고 '그림이 나오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 안정환은 앞서 황도에 집터를 잡고 자연인으로부터 '황도 청년회장'이라는 직함까지 받으며 자연인으로서의 일상을 시작했다. .
'안다행'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