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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실시간 예매율 77.4%, 164,942장을 돌파하며 NO CG 액션 비하인드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겨울왕국 2' 이후 외화 최고 예매율과 최다 예매량을 석권하며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5월 18일(월) 오전 9시 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77.4% (164,942장)으로 개봉 13일 전부터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유지 중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이는 2019년 11월 21일 개봉하며 천만 관객을 모은 '겨울왕국 2'의 개봉 하루 전 예매 기록인 89.4% 이후 무려 547일 만에 기록하는 최고 수치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동시기 예매량인 43.7%, 65,861장과 '반도'의 136,457장을 넘은 코로나19 이후 개봉 전일 예매량 최다 흥행 신기록 수치다. 또한 2021년 204만 명을 모은 흥행 1위 '소울'의 개봉 하루 전, 동시기 예매량 58.5%, 56,287장의 약 3배에 가까운 수치라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기록할 폭발적인 기록 행진이 더욱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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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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