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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자기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온 뮤지션 선미와 디즈니의 독보적 아이콘 '크루엘라'의 매혹적인 만남이 <얼루어 코리아> 6월호 커버 스토리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이번 화보의 시작점이 된 디즈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탄생을 예고한 영화 <크루엘라>는 197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 <크루엘라>는 오는 5월 26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모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위풍당당한 뮤지션 선미와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함께한 강렬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이미지로 가득한 <얼루어 코리아>의 커버와 화보, 선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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