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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연출했던 곽기원 감독이 IHQ와 드라마 '욕망'을 선보인다.
이어 곽 감독은 "시청자들은 그 중에서 본인이 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욕망'은 내가 결정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여러가지 일련의 이야기를 나열해서 그것을 본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또 그는 "드라마 안에 사랑 모성 성공 복수 등이 있다. 그중 여성 시청층이 많기 때문에 사랑이 중요한 것 같다"며 "그동안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한 적이 없다.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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