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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마침내 MSG 워너비가 탄생했다.
이후 김정민, 사이먼 도미닉, 이동휘, 이상이로 구성된 정상동기 팀과 지석진, KCM, 박재정, 원슈타인으로 구성된 M.O.M 팀은 각각 빅마마의 '체념'과 태연의 '만약'의 무대를 꾸몄다.
유야호는 완벽한 두 팀의 무대에 깊은 고심에 빠졌다. 그리고는 고민 끝에 8명 모두 합격시키고 최종 MSG 워너비로 발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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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호는 MSG워너비 뿐만 아니라, 정상동기와 M.O.M 활동, 또한 유닛 결성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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