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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배인혁과 다정한 튜샷을 공개했다.
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3 계선우 선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도 공개,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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