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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유미가 코코나19로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김유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떠나요. 현실은 촬영... 마스크 벗어버리고 기내식 먹고 영화 보면서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 저 뿐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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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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