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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32번째 생일을 맞아 변함없는 과즙미를 내뿜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어 꽃가루가 날리는 모습의 화사한 비주얼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래오도 생일축하해"라고 서비스 사진도 공개했다.
올해로 32살이 된 윤아는 30대에도 레몬 100만개를 먹은 듯한 상큼미를 과시하며 싱그러운 미모를 드러냈다.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기적'에서는 행동파 뮤즈 '송라희' 역을 맡았다. 복고 의상 및 사투리 연기 등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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