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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와 배우 정유미의 우정이 빛났다.
각각 하얀색 티셔츠와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두 사람.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매력 속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아름다운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9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 넘은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은 팬들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관종'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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