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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윤현숙이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동네 한량 언니'라고 자신을 소개한 윤현숙은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환한 미소부터 걸크러쉬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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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이혜영과 함께 코코 멤버로도 활약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에는 잠시 한국에 잠시 귀국해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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