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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송실장이 재회했다.
넘치는 기대감도 잠시. 송실장은 여전히 좌충우돌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고 한다. 송실장은 내내 진땀을 흘리며 당황해 MC들의 손에도 땀을 쥐게 했다는 후문.
이영자와의 재회 첫날부터 실수 연발인 송실장은 과연 하루를 무사히 끝낼 수 있을지. 특히 이영자는 송실장의 결정적인(?) 실수에 "송실장 깜빡했구나?"라고 물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다시 만난 이영자와 송실장의 하루는 6월 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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