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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보디프로필에 도전한 후 8kg 요요가 왔다는 유이가 여전히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는 지난 3일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보디프로필 후유증을 고백했다. 체지방을 18%로 줄여 보디 프로필을 찍은 적 있는 유이는 "부작용이 와서 8kg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증강콩깍지'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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