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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미모를 자랑했다.
그동안 유이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박지연의 감성 짙은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
여기에 내추럴한 매력 속 날렵한 콧날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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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지연은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 부작용이 나타나 지방 이식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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