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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주아가 코로나19와 무더위 속에서 지내는 태국 일상을 전했다.
5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나가고 싶다. 코로나 지긋지긋"이라는 신주아는 체감온도 41도인 태국의 날씨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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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라차나 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라차나 쿤은 중국계 태국인으로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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