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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상민과 나르샤가 JTBC2 '부자의 탄생' 메인 MC로 발탁됐다.
프로그램에서 ID 상민 버핏 활약 예정인 이상민은 돈 관련해서는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전 국민에게 돈 버는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각오로 부자클럽의 수장을 맡았으며, ID 나르샤 할튼으로 활약 예정인 나르샤는 돈 벌만큼 벌어봤고 쓸 만큼 써 봤다는 연예계 큰손으로 부자클럽을 럭셔리하게 이끌어갈 부자클럽의 상속녀로 활약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클럽멤버들과 함께 매주 초대된 신입회원에게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통해 부자클럽 회원자격을 부여하고, 회원 자격이 주어진 이들에게 상위 1% 부자들의 비법을 공개하며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해 줄 예정이다.
JTBC2 '부자의 탄생'은 6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첫 방송된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JTBC4에서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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