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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국내의 대표 국제영화제들이 미얀마 영화인 '마 아앵'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번 석방 촉구 입장 표명에 함께 목소리를 낸 국내 국제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강릉국제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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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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