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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저스틴 린 감독)가 베테랑 배우 헬렌 미렌부터 할리우드 대세 팝 스타 카디 비까지 시선 강탈 신 스틸러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분노의 질주9'은 2021년 박스오피스 톱2인 '소울'의 204만 관객을 넘고 박스오피스 1위까지 본격 흥행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나탈리 엠마뉴엘, 헬렌 미렌, 핀 콜, 짐 파랙, 카디 비 등이 출연했고 '분노의 질주' 전 시리즈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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