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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박솔미가 화려한 패션의 등원룩을 선보이며 아침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단정한 원피스를 입은 딸 아이의 등원하는 모습을 담은 박솔미는 딸의 가방을 메고 학교에 함께 가는 다정한 엄마의 모습이다.
박솔미는 남다른 화려한 등원룩을 매일 선보이며 '등원룩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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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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