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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가 결혼식 주례를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정은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에서 시욱이도 아빠의 주례사를 진지하게 듣더라고요. 어느새 많이 큰 8세. 오랜만에 가족사진이라도 찍으려고 했는데 아쉽게 가족사진은 못 남겼네요"라며 아빠의 주례를 듣고 있는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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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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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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