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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진재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부터 다이어트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진재영은 그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잘 관리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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