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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언제나 밝을 수만은 없어, 그런면이 캐릭터와 비슷해"
그는 이어 "작품을 할때는 부담감은 늘 있지만 웹툰 작품을 계속 하다보니 웹툰 원작의 장점이 확실히 있다.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강민아 배인혁과 호흡에 대해서는 "3명이 성격도 잘 맞는다. 그래서 같이 있으면 편하다. 그래서 캐릭터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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