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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신주아는 "요새 중독된 요 아이, 애국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신주아는 "오늘 저녁은 라멘"이라면서 남편과 먹기 위해 준비한 라면이 담긴 사진도 게재하거나 "잠이 솔솔 오네요"라면서 밖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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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신주아는 킥보드를 타야 이동할 수 있는 넓은 정원부터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주방 등 럭셔리 라이브를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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