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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재영이 폭포 앞에서 깜짝 놀랄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발리의 한 폭포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물을 맞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은 수영복 사이로 탄탄한 근육질 허벅지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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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4 08:28 | 최종수정 2021-06-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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