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맨 유세윤이 힘들었던 지난날을 털어놨다.
또한 인사를 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카메라를 향해 손 인사 중인 모습은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때 유세윤은 "실은 그동안 이러저러한 일들로 많이 지쳐있었다"면서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 배신감 등등등 (은근히 상처 잘받는 까치블리)"라고 털어놨다.
|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