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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영덕 프로그래머가 나홍진 감독의 첫 제작 영화인 태국의 공포 영화 '랑종'(반종 피산다나쿤 감독, 노던크로스·GDH 제작) 첫 프리미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상상력, 대중성, 미래지향성을 중심으로 주류 상업 영화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비주류 영화제를 지향하는 국제영화제다. 올해 25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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