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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최강 연기돌 조합이 탄생했다. 2AM 정진운과 라붐 솔빈이 7월 개봉을 앞둔코믹 호러 '나만 보이니'(임용재 감독, 영화사 반딧불 제작)에서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빠진 감독과 피디로 찰떡 호흡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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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만 보이니'는 로맨스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과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올여름 유일무이 코믹 호러 영화다. 7월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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