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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이때 키 173cm에 몸무게 56kg으로 알려진 최은경은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최은경은 "아무리 난리가 나도 운동은 한다. 그래야 체력이 버틴다"면서 "유일하게 오롯이 나만 생각하는 50분. 이 시간 만큼은 완전 내 시간"이라고 자리관리 시간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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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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