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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결국 김수민 SBS 아나운서(24)도 퇴사가 확정됐다.
하지만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펜트하우스2' 대사를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스포일러 의혹을 받기도 했다.
한편 SBS는 지난 2월 박선영 아나운서을 시작으로 장예원 김민형 배성재 등 간판 아나운서들이 줄줄이 퇴사하고 있는 가운데 김 아나운서까지 퇴사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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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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