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2' OST 인기 바통을 가수 유소나, 유제이가 이어간다.
앞서 발매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의 OST 역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드라마의 인기 견인에 한 몫하고 있다. 실력파 보컬리스트가 총출동한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2'의 OST는 '미스트롯2' 선 홍지윤, 레전드 가수 박상민이 부른 OST가 공개됐으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주인공 이현, 엠넷 '슈퍼스타K' 출신이자 감각적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손예림,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의 주연 배우 성훈 등이 참여한 OST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명품 발라더 박상민이 부른 두 번째 OST '그때 알았더라면'이 11일 발매된 후 음원사이트 카카오뮤직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명품 OST를 입증했다.
한편,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2'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