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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평생동안' 김성령이 날씬한 몸매로 워너비를 입증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권유경 전문의는 "공복에 격한 운동은 삼가고 유산소 운동을 통한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고, 카운셀럽들은 자신들의 찐 아이템 소개에 나섰다. 최근 2kg 감량에 성공하며 자신감이 급상승한 장영란은 실제 운동할 때 착용한다는 몸매를 드러내주는 운동복을, 박효주는 김민정과의 첫 만남에서 선보였던 해독주스를 관리템으로 소개했다. 김성령은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견과류와 모닝 루틴으로 몸무게를 재는 체중계, 뇌 건강과 면역에 도움을 주는 책을 공개했다. 언니들에 이어 권유경 전문의는 "출산 후 샐러드 위주의 식단과 단백질 보충에 힘썼다"고 밝히며 20kg 감량에 도움을 준 찐 아이템을 소개했다. 새우, 비프, 연어, 리코타 치즈 등 단백질 토핑을 추가한 샐러드를 먹어본 언니들은 "즐거운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평생동안' 언니어답터들은 이번 주에도 역시 제태크부터 다이어트 및 건강관리법, 실제 사용하는 관리템 등을 소개하며 사연자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줬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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