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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혜성이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정혜성은 블라우스에 반바지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편안한 스타일에도 정혜성의 마네킹 몸매는 감출 수 없었다. 프로필상 키가 168cm인 정혜성은 우월한 비율과 함께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정혜성은 최근 4kg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음에도 여전히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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