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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의 브랜드 캐릭터 탄생에 흐믓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방금 타임스퀘어 다녀왔습니다. 다홍이랑 이렇게 전시되어있다니 너무 뿌듯하다홍.... 제가 아들 잘뒀네요"라며 "강남/스타필드안성/스타필드고양/코엑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홍"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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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지난 4월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과의 금전 갈등을 인정하고 친형을 고소했다. 다홍이는 가족과의 갈등으로 힘들었을 때 박수홍에게 큰 위로가 돼준 반려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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