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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희가 발리로 돌아가자마자 고강도 육아에 돌입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리 오자마자 아이들 방학. 고강도 육아 돌입. 남편이랑 처음 점심 데이뚜♥ 좋다~마지막 사진은 남편 오토바이ㅎ 나도 타고 싶다ㅋㅋ"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스케줄을 위해 잠시 귀국했던 가희는 약 한 달간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지난 9일 발리로 돌아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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