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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경수진이 도심 한 가운데 그린 뷰를 자랑하는 새 집을 공개한다. 타로점으로 새 집과의 궁합을 알아본 경수진은 소름 돋는 결과에 두근거림까지 느꼈다고 해 그녀의 이사운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은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실버 마니아' 경수진은 실버와 다양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새 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경수진은 이사를 하면서 같이 살게 된 반려묘 호두를 위해 캣 타워 설치에 나선다. 금손 능력자인 경수진은 연이은 실수에도 당황한 기색 없이 작업에 몰두했다고 해 무사히 캣 타워를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사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동네 구경에 나선 경수진은 점집을 찾아 타로점으로 이사운을 확인한다. 기대에 찬 표정으로 타로 카드를 뽑은 경수진은 소름 돋는 결과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그녀의 타로점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신당동으로 이사한 경수진의 NEW 하우스와 타로점으로 본 이사운은 오는 2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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