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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올여름 디즈니가 선보일 액션 어드벤처 영화 '정글 크루즈'(자움 콜렛 세라 감독)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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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클래스가 다른 어드벤처'라는 포스터 속 카피는 전설과 저주가 공존하는 거친 야생의 세계 아마존에서 펼쳐질 일생일대의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배우가 올여름 아마존 정글에서 펼칠 클래스가 다른 어드벤처와 유쾌한 케미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글 크루즈'는 재치 있는 선장과 용감하고 자유분방한 식물 탐험가가 신비로운 힘으로 둘러싸인 아마존에서 고대 치유의 나무를 찾기 위해 벌이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와일드 액션 어드벤처다.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에드가 라미레즈 등이 출연했고 '커뮤터' '언더 워터' '논스톱'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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