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와 박효주가 연극 데이트를 즐겼다.
|
이날 송혜교와 박효주는 윤나무가 출연 중인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윤나무와 함께 드라마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은 관람에 이어 해시태그로 연극 홍보까지 해주는 등 의리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6-25 21:02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