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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흥 음원 강자 세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레이브걸스가 이번엔 놀라운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또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과 팬들이 모두 소망하던 첫 번째 팬미팅인 만큼 역대 히트곡으로 꾸민 다채로운 무대와 소통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에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또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발 벗고 나서 적극적으로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라는 후문이다.
브레이브걸스의 첫 팬미팅 '서머퀸 파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매는 오는 7월 7일 오후 3시부터 7월 2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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