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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수만이 에스파의 성공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CAWMAN이란 장르로 에피소드를 만들고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하자고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카리나는 "'넥스트 레벨'이 큰 사랑을 받아서 놀랐다. 두 번째 싱글 발매 자체가 영광이었다. 인기가 실감나지 않는다. 영화는 아직 에피소드 1만 나왔다. 에스파와 아이-에스파가 함께 광야로 가 모험을 하고 어떻게 블랙맘바와 대적하게 되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거다. 올해 시즌1 나머지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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